이라크 파병지 확정 또 연기될 듯
입력 2004.05.06 (17:35)
수정 2004.09.07 (15: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당초 이번 주 내 결정될 예정이었던 우리 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지 확정이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주를 추가 파병지로 유력하게 검토하면서 주정부의 자이툰부대 주둔과 공항 사용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방부는 아르빌주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오는 대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주를 추가 파병지로 유력하게 검토하면서 주정부의 자이툰부대 주둔과 공항 사용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방부는 아르빌주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오는 대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라크 파병지 확정 또 연기될 듯
-
- 입력 2004-05-06 17:35:53
- 수정2004-09-07 15:25:33
⊙앵커: 당초 이번 주 내 결정될 예정이었던 우리 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지 확정이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주를 추가 파병지로 유력하게 검토하면서 주정부의 자이툰부대 주둔과 공항 사용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방부는 아르빌주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오는 대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