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길·고석화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 우승

입력 2004.05.20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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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손준길과 고석화가 우승했습니다.
손준길은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클라히를 12:9로 꺾고 우승했고 플라이급의 고석화도 모하마드 다그허리 모탐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 특설씨름장에서 APEC총회 부산유치기념 민속씨름대회가 열립니다.
번외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금강, 한라 통합장사전에 이어서 26일에는 백두장사를 가리게 됩니다.
⊙앵커: 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울산 모비스 구단이 제기한 자유계약선수 타구단 사전 접촉의혹을 심의해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박규현, 김태진 선수의 혐의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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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길·고석화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 우승
    • 입력 2004-05-20 21:52:57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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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손준길과 고석화가 우승했습니다. 손준길은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클라히를 12:9로 꺾고 우승했고 플라이급의 고석화도 모하마드 다그허리 모탐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앵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 특설씨름장에서 APEC총회 부산유치기념 민속씨름대회가 열립니다. 번외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금강, 한라 통합장사전에 이어서 26일에는 백두장사를 가리게 됩니다. ⊙앵커: 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울산 모비스 구단이 제기한 자유계약선수 타구단 사전 접촉의혹을 심의해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박규현, 김태진 선수의 혐의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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