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증거 인멸 위해 불지른 10대 검거
입력 2004.05.21 (07:11)
수정 2004.09.21 (15: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산 사상경찰서는 모 대학교 1학년 19살 안 모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군 등은 지난 1월 부산 양정동 모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136만원을 훔친 뒤 지문 등 증거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 불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절도 후 방화를 한 혐의입니다.
안 군 등은 지난 1월 부산 양정동 모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136만원을 훔친 뒤 지문 등 증거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 불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절도 후 방화를 한 혐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절도 증거 인멸 위해 불지른 10대 검거
-
- 입력 2004-05-21 07:10:02
- 수정2004-09-21 15:41:21

⊙앵커: 부산 사상경찰서는 모 대학교 1학년 19살 안 모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군 등은 지난 1월 부산 양정동 모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136만원을 훔친 뒤 지문 등 증거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 불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절도 후 방화를 한 혐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