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미나 창원시의원 빨리 징계해야”
입력 2022.12.24 (21:27)
수정 2022.12.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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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해 빠른 징계 절차가 필요하다고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창원시의회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까지 발표해야 한다며, 창원시의회도 상처받은 유족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빠른 징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까지 발표해야 한다며, 창원시의회도 상처받은 유족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빠른 징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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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미나 창원시의원 빨리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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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4 21:27:19
- 수정2022-12-24 21:47:19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한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대해 빠른 징계 절차가 필요하다고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창원시의회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까지 발표해야 한다며, 창원시의회도 상처받은 유족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빠른 징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까지 발표해야 한다며, 창원시의회도 상처받은 유족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빠른 징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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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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