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산불…45분 만에 진화
입력 2022.12.24 (21:33)
수정 2022.12.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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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3시 10분쯤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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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미조면 산불…4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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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4 21:33:54
- 수정2022-12-24 21:47:19
오늘(24일) 오후 3시 10분쯤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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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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