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한 성탄 미사 거행
입력 2022.12.25 (01:00)
수정 2022.12.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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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5일) 녹사평역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미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미사는 성공회가, 저녁 미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진행합니다.
저녁 미사 후에는 참사 현장 앞까지 행진한 뒤 위령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5일) 녹사평역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미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미사는 성공회가, 저녁 미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진행합니다.
저녁 미사 후에는 참사 현장 앞까지 행진한 뒤 위령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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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한 성탄 미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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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5 01:00:08
- 수정2022-12-25 06:22:08

성탄절을 맞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5일) 녹사평역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미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미사는 성공회가, 저녁 미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진행합니다.
저녁 미사 후에는 참사 현장 앞까지 행진한 뒤 위령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5일) 녹사평역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미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미사는 성공회가, 저녁 미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진행합니다.
저녁 미사 후에는 참사 현장 앞까지 행진한 뒤 위령 기도를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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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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