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성탄절 미사·예배 열려…“평화 기원”
입력 2022.12.25 (21:35)
수정 2022.12.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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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의 성당과 교회 곳곳에서 성탄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올해 성탄절은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올해 성탄절은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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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성탄절 미사·예배 열려…“평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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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5 21:35:43
- 수정2022-12-25 22:18:25
성탄절인 오늘(25일) 경남의 성당과 교회 곳곳에서 성탄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올해 성탄절은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올해 성탄절은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참석 인원 제한 없이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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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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