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파임’ 속출…광주시 긴급 보수
입력 2022.12.25 (21:48)
수정 2022.12.25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설과 제설작업으로 도로 표면이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 현상이 속출하자 광주시가 긴급 보수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차 사고 예방을 위해 9개팀 21명 규모로 운영되는 긴급 보수팀을 꾸려 내일부터 407개 노선 59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도로 파임 현상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차 사고 예방을 위해 9개팀 21명 규모로 운영되는 긴급 보수팀을 꾸려 내일부터 407개 노선 59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도로 파임 현상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로 파임’ 속출…광주시 긴급 보수
-
- 입력 2022-12-25 21:48:21
- 수정2022-12-25 22:11:14
폭설과 제설작업으로 도로 표면이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 현상이 속출하자 광주시가 긴급 보수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차 사고 예방을 위해 9개팀 21명 규모로 운영되는 긴급 보수팀을 꾸려 내일부터 407개 노선 59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도로 파임 현상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차 사고 예방을 위해 9개팀 21명 규모로 운영되는 긴급 보수팀을 꾸려 내일부터 407개 노선 599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도로 파임 현상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