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물놀이 사고 잇달아
입력 2004.06.12 (21:3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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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물놀이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풍세천에서 초등학생 9살 전 모양이 물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 15분쯤 강원도 정선군 조양강변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16살 최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풍세천에서 초등학생 9살 전 모양이 물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 15분쯤 강원도 정선군 조양강변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16살 최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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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물놀이 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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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6-12 21:31:5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물놀이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풍세천에서 초등학생 9살 전 모양이 물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 15분쯤 강원도 정선군 조양강변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16살 최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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