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K-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

입력 2004.06.29 (22:0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프로축구 전남의 김남일이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29만 9000여 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김병지는 19번으로 역대 최다 출전기록을 세웠고 이동국은 통산 7번째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7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를 열립니다.
한양대학이 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 결승전에서 인하대학에 3:0 완승을 거두고 지난해 4월 대학배구연맹전 1차 대회 우승 이후에 1년 2개월만에 대학배구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천안 북일고등학교가 부산고등학교를 6:4로, 덕수정보고는 인창고를 7:5로 꺾고 각각 4강에 진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남일, K-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
    • 입력 2004-06-29 21:55:15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전남의 김남일이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29만 9000여 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김병지는 19번으로 역대 최다 출전기록을 세웠고 이동국은 통산 7번째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7월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를 열립니다. 한양대학이 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 결승전에서 인하대학에 3:0 완승을 거두고 지난해 4월 대학배구연맹전 1차 대회 우승 이후에 1년 2개월만에 대학배구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천안 북일고등학교가 부산고등학교를 6:4로, 덕수정보고는 인창고를 7:5로 꺾고 각각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