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비전향 간첩 민주화 유공으로 보긴 어렵다"
입력 2004.07.09 (22:0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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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오늘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최근 비전향장기수들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데 대해 공권력에 의해 숨지기는 했지만 민주인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국무총리): 민주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이 법의 취지에 의한 민주인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찬(국무총리): 민주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이 법의 취지에 의한 민주인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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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비전향 간첩 민주화 유공으로 보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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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7-09 21:59:02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이해찬 국무총리는 오늘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최근 비전향장기수들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데 대해 공권력에 의해 숨지기는 했지만 민주인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국무총리): 민주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이 법의 취지에 의한 민주인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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