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웹툰에서 ‘브랜드툰’까지…관공서·기업과 협업

입력 2022.12.28 (19:21) 수정 2022.1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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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을 영화의 도시라고 합니다만 앞으로는 웹툰 분야를 주목해봐도 좋겠습니다.

웹툰학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늘고 있고, 웹툰 전공 학생들이 웹툰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면서 부산이 웹툰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차 키우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기업들과의 협업 사례도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브랜드툰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산 웹툰학과연합 대표, 부산대 윤기헌 교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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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웹툰에서 ‘브랜드툰’까지…관공서·기업과 협업
    • 입력 2022-12-28 19:21:11
    • 수정2022-12-28 20:13:36
    뉴스7(부산)
[앵커]

부산을 영화의 도시라고 합니다만 앞으로는 웹툰 분야를 주목해봐도 좋겠습니다.

웹툰학과를 개설하는 대학이 늘고 있고, 웹툰 전공 학생들이 웹툰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면서 부산이 웹툰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차 키우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기업들과의 협업 사례도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브랜드툰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산 웹툰학과연합 대표, 부산대 윤기헌 교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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