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철재 가공 공장서 불…5천9백만 원 피해
입력 2022.12.28 (21:48)
수정 2022.12.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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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대전시 오정동의 한 철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20제곱미터와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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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철재 가공 공장서 불…5천9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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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8 21:48:47
- 수정2022-12-28 21:52:42
어젯밤 9시 40분쯤 대전시 오정동의 한 철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20제곱미터와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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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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