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임정수 의원 징계 청원
입력 2022.12.29 (08:22)
수정 2022.12.29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20명이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에 '옛 시청 본관 철거비' 통과의 단초를 제공한 임정수 의원에 대한 징계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번 파행의 책임이 김병국 의장에게 있다며 김 의장과 청주시의회 사무국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여야 동수인 청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임시회에서 옛 청사 본관 철거비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다 민주당 측의 이탈표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들은 또, 이번 파행의 책임이 김병국 의장에게 있다며 김 의장과 청주시의회 사무국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여야 동수인 청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임시회에서 옛 청사 본관 철거비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다 민주당 측의 이탈표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임정수 의원 징계 청원
-
- 입력 2022-12-29 08:22:18
- 수정2022-12-29 08:32:50

청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 20명이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에 '옛 시청 본관 철거비' 통과의 단초를 제공한 임정수 의원에 대한 징계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번 파행의 책임이 김병국 의장에게 있다며 김 의장과 청주시의회 사무국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여야 동수인 청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임시회에서 옛 청사 본관 철거비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다 민주당 측의 이탈표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들은 또, 이번 파행의 책임이 김병국 의장에게 있다며 김 의장과 청주시의회 사무국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여야 동수인 청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임시회에서 옛 청사 본관 철거비 처리를 두고 갈등을 빚다 민주당 측의 이탈표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