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한 여자공기소총의 서선화와 조은영이 내일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여갑순.
그리고 2000년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놓친 강초현.
여자공기소총이 시드니올림픽의 은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12년 만에 금빛 영광을 준비중입니다.
그 주인공은 서선화와 조은영.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서선화와 조은영은 결전에 앞서 마지막 실전훈련을 가졌습니다.
한발한발 과녁을 겨냥하는 두 선수의 눈빛에 내일의 영광을 다짐하는 결연한 의지가 배어 있습니다.
⊙조은영(여자 공기소총 10m):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멋진 경기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아마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최선을 다해야죠.
⊙기자: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사냥에 나서는 여자 공기소총.
종합 10위를 노리는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지 주목됩니다.
아테네에서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여갑순.
그리고 2000년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놓친 강초현.
여자공기소총이 시드니올림픽의 은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12년 만에 금빛 영광을 준비중입니다.
그 주인공은 서선화와 조은영.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서선화와 조은영은 결전에 앞서 마지막 실전훈련을 가졌습니다.
한발한발 과녁을 겨냥하는 두 선수의 눈빛에 내일의 영광을 다짐하는 결연한 의지가 배어 있습니다.
⊙조은영(여자 공기소총 10m):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멋진 경기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아마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최선을 다해야죠.
⊙기자: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사냥에 나서는 여자 공기소총.
종합 10위를 노리는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지 주목됩니다.
아테네에서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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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금은 사격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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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13 21:57:4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한 여자공기소총의 서선화와 조은영이 내일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여갑순.
그리고 2000년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놓친 강초현.
여자공기소총이 시드니올림픽의 은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12년 만에 금빛 영광을 준비중입니다.
그 주인공은 서선화와 조은영.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서선화와 조은영은 결전에 앞서 마지막 실전훈련을 가졌습니다.
한발한발 과녁을 겨냥하는 두 선수의 눈빛에 내일의 영광을 다짐하는 결연한 의지가 배어 있습니다.
⊙조은영(여자 공기소총 10m):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멋진 경기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아마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최선을 다해야죠.
⊙기자: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사냥에 나서는 여자 공기소총.
종합 10위를 노리는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지 주목됩니다.
아테네에서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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