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언니는 金 , 동생은 銀
입력 2004.08.19 (22:0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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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테네에 또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두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여자양궁의 박성현 선수입니다.
주요 경기 장면과 시상식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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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언니는 金 , 동생은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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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19 22:04:1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테네에 또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두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여자양궁의 박성현 선수입니다.
주요 경기 장면과 시상식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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