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격려
입력 2004.08.31 (22:1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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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아테네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선수단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면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특히 남북한이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준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남북한이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준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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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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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8-31 21:10:11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아테네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선수단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면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특히 남북한이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준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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