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새해 해맞이 행사 안전대책 강화
입력 2022.12.30 (08:04)
수정 2022.12.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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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연말연시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먼저, 수성구 천을산 해맞이 등 구·군별로 열리는 해맞이 행사 15개에 대해 행사 당일 안전 요원 730여 명을 배치하고, 대구경찰청이 보유 헬기를 동원해 다중밀집 상황을 순찰합니다.
또, 팔공산 갓바위와 앞산 전망대 등 해맞이 장소에는 결빙이나 강설을 대비해 제설장비를 곳곳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먼저, 수성구 천을산 해맞이 등 구·군별로 열리는 해맞이 행사 15개에 대해 행사 당일 안전 요원 730여 명을 배치하고, 대구경찰청이 보유 헬기를 동원해 다중밀집 상황을 순찰합니다.
또, 팔공산 갓바위와 앞산 전망대 등 해맞이 장소에는 결빙이나 강설을 대비해 제설장비를 곳곳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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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새해 해맞이 행사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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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0 08:04:47
- 수정2022-12-30 08:08:01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연말연시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먼저, 수성구 천을산 해맞이 등 구·군별로 열리는 해맞이 행사 15개에 대해 행사 당일 안전 요원 730여 명을 배치하고, 대구경찰청이 보유 헬기를 동원해 다중밀집 상황을 순찰합니다.
또, 팔공산 갓바위와 앞산 전망대 등 해맞이 장소에는 결빙이나 강설을 대비해 제설장비를 곳곳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먼저, 수성구 천을산 해맞이 등 구·군별로 열리는 해맞이 행사 15개에 대해 행사 당일 안전 요원 730여 명을 배치하고, 대구경찰청이 보유 헬기를 동원해 다중밀집 상황을 순찰합니다.
또, 팔공산 갓바위와 앞산 전망대 등 해맞이 장소에는 결빙이나 강설을 대비해 제설장비를 곳곳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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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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