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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양쓰레기 연간 만 5천여 톤…육상 62%
입력 2022.12.31 (22:01) 수정 2022.12.31 (22:05) 뉴스9(창원)
경남 남해안의 해양쓰레기는 연간 만5천여 톤 발생하고 이 가운데 62%가 육상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를 보면 남해안 해양쓰레기는 62%가 육상, 38%가 해상에서 발생하고 홍수기에 41%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전량을 처리하지 못해 해안에 6천5백여 톤, 해저에 2만 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를 보면 남해안 해양쓰레기는 62%가 육상, 38%가 해상에서 발생하고 홍수기에 41%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전량을 처리하지 못해 해안에 6천5백여 톤, 해저에 2만 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경남 해양쓰레기 연간 만 5천여 톤…육상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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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2:01:58
- 수정2022-12-31 22:05:18

경남 남해안의 해양쓰레기는 연간 만5천여 톤 발생하고 이 가운데 62%가 육상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를 보면 남해안 해양쓰레기는 62%가 육상, 38%가 해상에서 발생하고 홍수기에 41%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전량을 처리하지 못해 해안에 6천5백여 톤, 해저에 2만 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도의회 연구보고서를 보면 남해안 해양쓰레기는 62%가 육상, 38%가 해상에서 발생하고 홍수기에 41%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전량을 처리하지 못해 해안에 6천5백여 톤, 해저에 2만 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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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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