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돗물 공급 민관협의회’ 11명 구성
입력 2023.01.02 (10:31)
수정 2023.01.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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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해 7월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 대책의 하나로 수돗물 공급 민관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상수도 사업소장 공무원 등 전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해마다 2차례 이상 수돗물과 관련한 정기 회의를 엽니다.
협의회는 원수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과 관련한 개선 대책을 창원시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상수도 사업소장 공무원 등 전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해마다 2차례 이상 수돗물과 관련한 정기 회의를 엽니다.
협의회는 원수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과 관련한 개선 대책을 창원시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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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수돗물 공급 민관협의회’ 11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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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0:31:18
- 수정2023-01-02 13:22:49

창원시가 지난해 7월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 대책의 하나로 수돗물 공급 민관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상수도 사업소장 공무원 등 전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해마다 2차례 이상 수돗물과 관련한 정기 회의를 엽니다.
협의회는 원수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과 관련한 개선 대책을 창원시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전문가, 상수도 사업소장 공무원 등 전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해마다 2차례 이상 수돗물과 관련한 정기 회의를 엽니다.
협의회는 원수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과 관련한 개선 대책을 창원시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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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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