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 부친은 만주국 경찰' 논란

입력 2004.09.16 (22:0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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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간 조선은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친작은할아버지라고 주장해 온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이 김 의원과 족보상으로 남남이며 독립군으로 알려진 김 의원의 부친은 일제하 만국 경찰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희선 의원은 월간조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고 내일 가족의 독립운동사를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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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 의원 부친은 만주국 경찰' 논란
    • 입력 2004-09-16 21:12:2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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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간 조선은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친작은할아버지라고 주장해 온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이 김 의원과 족보상으로 남남이며 독립군으로 알려진 김 의원의 부친은 일제하 만국 경찰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희선 의원은 월간조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고 내일 가족의 독립운동사를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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