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최돈웅 씨 항소심서 징역 1년
입력 2004.09.22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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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손길승 전 SK회장의 보석을 허가하고 석방했습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불법 대선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이 선고됐던 안희정 씨와 징역 3년이 선고됐던 최돈웅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불법 대선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이 선고됐던 안희정 씨와 징역 3년이 선고됐던 최돈웅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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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최돈웅 씨 항소심서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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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9-22 21:10:3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손길승 전 SK회장의 보석을 허가하고 석방했습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불법 대선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이 선고됐던 안희정 씨와 징역 3년이 선고됐던 최돈웅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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