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법·국가예산 성과…공공의대·금융중심지 총력”

입력 2023.01.02 (19:20) 수정 2023.01.02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최대 성과로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와 전북도 예산 9조 원 시대를 꼽았습니다.

올해도 남원 공공의대법 처리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역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국회 통과를 자신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전북특별자치도법 관련) 소위 위원장을 만날 때 우리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이 모두 찾아갔습니다. 저 혼자 아니고 전부 합심해서 찾아가고, 100일이라는 시간 어떻게 보면 빨리 진행된 것 같지만 정말 많은 노력과 또 국민의힘과 필요에 따라서는 협치도 하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별자치도법·국가예산 성과…공공의대·금융중심지 총력”
    • 입력 2023-01-02 19:20:46
    • 수정2023-01-02 20:21:58
    뉴스7(전주)
새해를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최대 성과로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와 전북도 예산 9조 원 시대를 꼽았습니다.

올해도 남원 공공의대법 처리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역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국회 통과를 자신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전북특별자치도법 관련) 소위 위원장을 만날 때 우리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이 모두 찾아갔습니다. 저 혼자 아니고 전부 합심해서 찾아가고, 100일이라는 시간 어떻게 보면 빨리 진행된 것 같지만 정말 많은 노력과 또 국민의힘과 필요에 따라서는 협치도 하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