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반대 대규모 도심 집회 열려
입력 2004.10.04 (21:59)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부안군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안군민과 정부, 환경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기구의 구성을 요구하며 행진을 벌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안군민과 정부, 환경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기구의 구성을 요구하며 행진을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폐장 반대 대규모 도심 집회 열려
-
- 입력 2004-10-04 21:13:5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부안군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안군민과 정부, 환경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기구의 구성을 요구하며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