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사정포 위협 충분히 대처"
입력 2004.10.05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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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종환 합참의장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북한군의 장사정포는 최대 사정거리가 60km로 인천에서 군포까지 위협이 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이를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북한 장사정포 위치 등은 대부분 파악해 놓고 있으며 북한의 공격징후를 사흘 전에 감지할 수 있고 공격하더라도 곧바로 반격이 가능해 방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북한 장사정포 위치 등은 대부분 파악해 놓고 있으며 북한의 공격징후를 사흘 전에 감지할 수 있고 공격하더라도 곧바로 반격이 가능해 방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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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장사정포 위협 충분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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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0-05 21:07:38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김종환 합참의장은 오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북한군의 장사정포는 최대 사정거리가 60km로 인천에서 군포까지 위협이 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이를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북한 장사정포 위치 등은 대부분 파악해 놓고 있으며 북한의 공격징후를 사흘 전에 감지할 수 있고 공격하더라도 곧바로 반격이 가능해 방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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