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뉴스]지난 3분기 GDP 성장률 9.1% 外 3건

입력 2004.10.23 (07:51) 수정 2005.01.24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각국의 주요 뉴스입니다.
세계 2위의 원유소비국인 중국의 지난 3분기 GDP 성장률이 9.1%로 나타나 중국 정부의 경기진정책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었다는 소식 주요 뉴스입니다.
영국 공무원노조가 블레어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에 반발해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는 소식 영국 언론의 톱뉴스입니다.
독일의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감원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최대의 자동차회사 폭스바겐도 노사협상이 실패하면서 또다시 파업과 대규모 감원 사태가 우려된다는 소식 주요 뉴스입니다.
올 가을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우수 선수 확보를 목적으로 뒷돈을 건네온 프로야구 구단주 2명이 결국 사임하면서 일본 프로야구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소식 일본 언론의 주요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뉴스]지난 3분기 GDP 성장률 9.1% 外 3건
    • 입력 2004-10-23 07:26:55
    • 수정2005-01-24 15:43:00
    뉴스광장
⊙앵커: 다음은 각국의 주요 뉴스입니다. 세계 2위의 원유소비국인 중국의 지난 3분기 GDP 성장률이 9.1%로 나타나 중국 정부의 경기진정책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었다는 소식 주요 뉴스입니다. 영국 공무원노조가 블레어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에 반발해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는 소식 영국 언론의 톱뉴스입니다. 독일의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감원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최대의 자동차회사 폭스바겐도 노사협상이 실패하면서 또다시 파업과 대규모 감원 사태가 우려된다는 소식 주요 뉴스입니다. 올 가을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우수 선수 확보를 목적으로 뒷돈을 건네온 프로야구 구단주 2명이 결국 사임하면서 일본 프로야구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소식 일본 언론의 주요 뉴스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