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공장 4곳 방화 추정 화재
입력 2004.10.26 (07:49)
수정 2005.01.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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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화로 보이는 불이 부산 두구동 일대 네 공장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부산 두구동 강호섬유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건물 등을 태워 300여 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2시 6분쯤에는 인접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고 2시 35분에는 협성파지에서, 3시 17분쯤에는 삼익가구에서 불이 나는 등 네 건의 화재가 잇따라 일어나 모두 3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부산 두구동 강호섬유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건물 등을 태워 300여 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2시 6분쯤에는 인접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고 2시 35분에는 협성파지에서, 3시 17분쯤에는 삼익가구에서 불이 나는 등 네 건의 화재가 잇따라 일어나 모두 3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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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공장 4곳 방화 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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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0-26 07:16:06
- 수정2005-01-26 15:47:32
⊙앵커: 방화로 보이는 불이 부산 두구동 일대 네 공장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부산 두구동 강호섬유에서 불이 나 자재와 공장 건물 등을 태워 300여 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어 2시 6분쯤에는 인접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고 2시 35분에는 협성파지에서, 3시 17분쯤에는 삼익가구에서 불이 나는 등 네 건의 화재가 잇따라 일어나 모두 3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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