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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 관리 부실…8곳 추가 지정해야”
입력 2023.01.04 (11:01) 수정 2023.01.04 (11:04) 930뉴스(제주)
제주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현재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문섬과 추자도, 토끼섬 3곳을 조사한 결과 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들 보호구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남방큰돌고래, 하모달랑게 서식지 등 8곳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현재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문섬과 추자도, 토끼섬 3곳을 조사한 결과 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들 보호구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남방큰돌고래, 하모달랑게 서식지 등 8곳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해양보호구역 관리 부실…8곳 추가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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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1:01:17
- 수정2023-01-04 11:04:47

제주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현재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문섬과 추자도, 토끼섬 3곳을 조사한 결과 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들 보호구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남방큰돌고래, 하모달랑게 서식지 등 8곳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현재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문섬과 추자도, 토끼섬 3곳을 조사한 결과 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았고 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들 보호구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남방큰돌고래, 하모달랑게 서식지 등 8곳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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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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