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자 인터뷰 기간 2주 이내로 줄인다”
입력 2004.11.05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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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클 커비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는 내년 4월까지 비자담당 영사를 대폭 늘려 현재 두 달까지 기다려야 하는 비자 인터뷰를 2주 이내에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총영사는 또 55세 이상 신청자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인터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커비 총영사는 또 55세 이상 신청자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인터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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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비자 인터뷰 기간 2주 이내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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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1-05 21:15:42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마이클 커비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는 내년 4월까지 비자담당 영사를 대폭 늘려 현재 두 달까지 기다려야 하는 비자 인터뷰를 2주 이내에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총영사는 또 55세 이상 신청자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빨리 인터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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