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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지정 ‘웅치 전적지’ 탐방로 정비…추모행사 격상 추진
입력 2023.01.04 (20:14) 수정 2023.01.04 (20:20) 뉴스7(전주)
완주군은 최근 사적으로 지정된 '웅치 전적지'의 탐방로를 정비해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군 차원에서 개최해 온 추모행사도 전라북도 주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치 전적지의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 지정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군 차원에서 개최해 온 추모행사도 전라북도 주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치 전적지의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 지정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사적 지정 ‘웅치 전적지’ 탐방로 정비…추모행사 격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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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20:14:05
- 수정2023-01-04 20:20:58

완주군은 최근 사적으로 지정된 '웅치 전적지'의 탐방로를 정비해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군 차원에서 개최해 온 추모행사도 전라북도 주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치 전적지의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 지정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군 차원에서 개최해 온 추모행사도 전라북도 주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웅치 전적지의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국가 지정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마련을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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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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