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양키스 입단 내일쯤 결정 外 2건
입력 2004.12.08 (22: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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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협상중인 구대성의 입단 여부가 하루 정도 늦어져 내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대성은 오늘 양키스측과 만나 계약조건 등을 협의했고 내일쯤 양키스의 최종결정을 통보받을 예정입니다.
올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송보배가 신인상 등 3관왕을 박지은이 해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박세리는 결식아동 공부방 지원 송년행사에 참가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LG 선수들이 요구한 비상대책위 대신에 민속씨름창단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구대성은 오늘 양키스측과 만나 계약조건 등을 협의했고 내일쯤 양키스의 최종결정을 통보받을 예정입니다.
올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송보배가 신인상 등 3관왕을 박지은이 해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박세리는 결식아동 공부방 지원 송년행사에 참가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LG 선수들이 요구한 비상대책위 대신에 민속씨름창단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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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대성, 양키스 입단 내일쯤 결정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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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2-08 21:54:2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협상중인 구대성의 입단 여부가 하루 정도 늦어져 내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대성은 오늘 양키스측과 만나 계약조건 등을 협의했고 내일쯤 양키스의 최종결정을 통보받을 예정입니다.
올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송보배가 신인상 등 3관왕을 박지은이 해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박세리는 결식아동 공부방 지원 송년행사에 참가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LG 선수들이 요구한 비상대책위 대신에 민속씨름창단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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