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 이동국골, 올해의 골! 外 3건

입력 2004.12.28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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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축구협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한 결과 독일전에서 나온 이동국의 골이 6000여 표를 얻어 올해 최고의 골에 뽑혔습니다.
박주영이 지난 10월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중국전에서 수비수 4명을 제치고 넣은 골은 1600여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해시청과 평택여고가 하키협회가 선정한 올해 남녀 최우수단체상을, 김해시청의 신종학과 평택여고의 진재영이 각각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태껸 등 16개 무술단체가 오늘 세미나를 열고 전통무술진흥법 추진과 민속경기와 전통무예의 활성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 시즌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등으로 상금랭킹 2위와 최저타수상을 기록한 박지은이 오늘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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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전 이동국골, 올해의 골! 外 3건
    • 입력 2004-12-28 21:54:2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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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축구협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가장 멋진 골을 선정한 결과 독일전에서 나온 이동국의 골이 6000여 표를 얻어 올해 최고의 골에 뽑혔습니다. 박주영이 지난 10월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중국전에서 수비수 4명을 제치고 넣은 골은 1600여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해시청과 평택여고가 하키협회가 선정한 올해 남녀 최우수단체상을, 김해시청의 신종학과 평택여고의 진재영이 각각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태껸 등 16개 무술단체가 오늘 세미나를 열고 전통무술진흥법 추진과 민속경기와 전통무예의 활성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 시즌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등으로 상금랭킹 2위와 최저타수상을 기록한 박지은이 오늘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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