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해일 원조 1억 5천만 달러 돌파
입력 2004.12.29 (22: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세계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는 모금액이 1억 5000만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당초 1500만달러에서 3500만달러로 원조를 늘리겠다고 밝혔고 EU와 일본이 각각 3000만달러, 호주가 7000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독일의 재해보험사인 뮌휜이측은 이번 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적어도 136억달러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당초 1500만달러에서 3500만달러로 원조를 늘리겠다고 밝혔고 EU와 일본이 각각 3000만달러, 호주가 7000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독일의 재해보험사인 뮌휜이측은 이번 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적어도 136억달러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진 해일 원조 1억 5천만 달러 돌파
-
- 입력 2004-12-29 21:09:4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세계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는 모금액이 1억 5000만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당초 1500만달러에서 3500만달러로 원조를 늘리겠다고 밝혔고 EU와 일본이 각각 3000만달러, 호주가 7000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독일의 재해보험사인 뮌휜이측은 이번 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적어도 136억달러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