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강경파 존 볼튼 국무차관 사임
입력 2005.01.07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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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국무부의 핵심 강경론자인 존 볼튼 국제안보담당 차관이 정계를 떠날 것이라고 미국 정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볼튼 차관의 측근은 볼튼 차관이 민간부문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정부소식통들도 이 같은 예측에 동조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볼튼 차관의 측근은 볼튼 차관이 민간부문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정부소식통들도 이 같은 예측에 동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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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강경파 존 볼튼 국무차관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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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 국무부의 핵심 강경론자인 존 볼튼 국제안보담당 차관이 정계를 떠날 것이라고 미국 정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볼튼 차관의 측근은 볼튼 차관이 민간부문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정부소식통들도 이 같은 예측에 동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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