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한銀 꺾고 공동 4위 外 3건
입력 2005.01.28 (21:5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신한은행을 꺾고 공동4위로 올라섰습니다.
신세계는 안산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양정옥과 비어드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에 64:63으로 승리했습니다.
⊙앵커: 김선용이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주니어부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카스턴 볼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지난해 전국 194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이 2003년에 비해 7.3%가 늘어난 1617만 9000여 명으로 사상 처음 1600만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수영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던 남유선이 여성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정순체육상 수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는 안산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양정옥과 비어드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에 64:63으로 승리했습니다.
⊙앵커: 김선용이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주니어부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카스턴 볼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지난해 전국 194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이 2003년에 비해 7.3%가 늘어난 1617만 9000여 명으로 사상 처음 1600만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수영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던 남유선이 여성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정순체육상 수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세계, 신한銀 꺾고 공동 4위 外 3건
-
- 입력 2005-01-28 21:53:1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신한은행을 꺾고 공동4위로 올라섰습니다.
신세계는 안산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양정옥과 비어드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에 64:63으로 승리했습니다.
⊙앵커: 김선용이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주니어부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카스턴 볼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지난해 전국 194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이 2003년에 비해 7.3%가 늘어난 1617만 9000여 명으로 사상 처음 1600만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앵커: 아테네올림픽에서 한국수영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했던 남유선이 여성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조정순체육상 수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