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돕기 성금 모금

⊙앵커: KBS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민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경희대 김병묵 총장과 경희학원, 의료원 교직원들이 5430여 만원, 한국선주협회 장두찬 회장이 5390여 만원, 알리안츠생명 바우어 사장과 임직원들이 2180여 만원,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과 임직원들이 2050여 만원, 서강대 류장선 총장과 교직원들이 1360만원, HSBC은행 퍼드너 대표와 직원들이 1060여 만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원로 원장과 교직원들이 1000여 만원, 법무부 김승규 장관과 직원들이 10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우석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이화여대 대학교회 신도들이 500만원, 주식회사 디지털 광보컴 윤흥여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330여 만원, 서울대 치과병원 장영일 원장과 교직원들이 330여 만원, 오 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직원들이 330만원, 한경대 이원우 총장과 교직원들이 320여 만원, 동두천시 최용수 시장과 직원들이 300여 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지금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6억 7900여 만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