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부품 제조 외국계 기업 전북에 투자 협약
입력 2023.01.06 (21:57)
수정 2023.01.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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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부품을 만드는 외국계 기업,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가 전북에 투자하기로 전라북도와 협약했습니다.
이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5백3십여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 탱크 생산 설비를 갖출 계획입니다.
모기업인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엄'은 세계적으로 백3십여 개 공장과 3십여 개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는 2025년부터 수소 연료 탱크 만 5천 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5백3십여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 탱크 생산 설비를 갖출 계획입니다.
모기업인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엄'은 세계적으로 백3십여 개 공장과 3십여 개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는 2025년부터 수소 연료 탱크 만 5천 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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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차 부품 제조 외국계 기업 전북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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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21:57:25
- 수정2023-01-06 22:07:5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1/06/140_6929381.jpg)
수소차 부품을 만드는 외국계 기업,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가 전북에 투자하기로 전라북도와 협약했습니다.
이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5백3십여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 탱크 생산 설비를 갖출 계획입니다.
모기업인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엄'은 세계적으로 백3십여 개 공장과 3십여 개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는 2025년부터 수소 연료 탱크 만 5천 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 기업은 오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 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5백3십여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 탱크 생산 설비를 갖출 계획입니다.
모기업인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엄'은 세계적으로 백3십여 개 공장과 3십여 개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는 2025년부터 수소 연료 탱크 만 5천 대를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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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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