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900억 원대 압류 재산 공매
입력 2005.02.21 (07:41)
수정 2005.02.21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디를 통해서 967억원 상당의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형 건물 219건, 근린생활시설과 점포상가 113건, 토지 178건, 기타 53건 등 총 564건이 공매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공매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과 토지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면서 다만 공매되는 압류재산의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형 건물 219건, 근린생활시설과 점포상가 113건, 토지 178건, 기타 53건 등 총 564건이 공매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공매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과 토지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면서 다만 공매되는 압류재산의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산관리공사, 900억 원대 압류 재산 공매
-
- 입력 2005-02-21 07:16:53
- 수정2005-02-21 08:29:06
⊙앵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디를 통해서 967억원 상당의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형 건물 219건, 근린생활시설과 점포상가 113건, 토지 178건, 기타 53건 등 총 564건이 공매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번 공매는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과 토지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면서 다만 공매되는 압류재산의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