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당 확대 등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3.01.09 (21:53)
수정 2023.01.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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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금융권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4년 동안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등에게 한 해 3백60만 원을 주는 '전북형 청년 수당' 대상을 확대하고, 구직자에게 여섯 달 동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 수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하는 청년이 적금을 들 때 지자체가 한 달에 최대 십만 원을 보태주는 사업도 시행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등에게 한 해 3백60만 원을 주는 '전북형 청년 수당' 대상을 확대하고, 구직자에게 여섯 달 동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 수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하는 청년이 적금을 들 때 지자체가 한 달에 최대 십만 원을 보태주는 사업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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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수당 확대 등 ‘청년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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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9 21:53:33
- 수정2023-01-09 21:54:46
전라북도는 금융권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4년 동안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등에게 한 해 3백60만 원을 주는 '전북형 청년 수당' 대상을 확대하고, 구직자에게 여섯 달 동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 수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하는 청년이 적금을 들 때 지자체가 한 달에 최대 십만 원을 보태주는 사업도 시행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등에게 한 해 3백60만 원을 주는 '전북형 청년 수당' 대상을 확대하고, 구직자에게 여섯 달 동안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 수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하는 청년이 적금을 들 때 지자체가 한 달에 최대 십만 원을 보태주는 사업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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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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