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중일 마찰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입력 2005.04.13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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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베이징의 외국 공관에 대한 폭력을 방지할 책임을 갖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반일시위가 폭력화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그러나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교과서 문제 등을 서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왔다면서 이는 미국이 관여해 온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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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한중일 마찰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 입력 2005-04-13 21:03:1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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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베이징의 외국 공관에 대한 폭력을 방지할 책임을 갖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반일시위가 폭력화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그러나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교과서 문제 등을 서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왔다면서 이는 미국이 관여해 온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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