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활기차게]소리없이 강하다 ‘전동스쿠터’
입력 2005.04.15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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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레포츠 시간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고 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친환경적 레포츠 전동스쿠터입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소리없이 강하게 도심을 질주하는 전동스쿠터.
기름 대신 충전지를 사용하고 소음이 전혀 없는 친환경적 레포츠입니다.
⊙최순철(전동스쿠터 동호인): 보다 속도감도 있고 그 다음에 환경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이런 공원이나 도심지역에서 편하게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기자: 전동스쿠터는 손잡이를 잡고 타는 킥보드형과 자전거와 비슷한 안장형으로 구분됩니다.
오르막에서는 동력의 힘으로, 평지에서는 본인의 힘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데다 휴대가 간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김일순(전동스쿠터 동호인): 특별한 기술없이 탈 수 있어서 균형감각도 익힐 수 있고요.
참 좋은 것 같아요.
⊙기자: 최근에는 전동스쿠터를 출퇴근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박기원(전동스쿠터 동호인): 출근할 때 길 막히는 거 없이 편하게 가니까 오히려 날 좋은 날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죠.
⊙기자: 여성과 노년층의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동스쿠터는 현재 1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고 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친환경적 레포츠 전동스쿠터입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소리없이 강하게 도심을 질주하는 전동스쿠터.
기름 대신 충전지를 사용하고 소음이 전혀 없는 친환경적 레포츠입니다.
⊙최순철(전동스쿠터 동호인): 보다 속도감도 있고 그 다음에 환경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이런 공원이나 도심지역에서 편하게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기자: 전동스쿠터는 손잡이를 잡고 타는 킥보드형과 자전거와 비슷한 안장형으로 구분됩니다.
오르막에서는 동력의 힘으로, 평지에서는 본인의 힘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데다 휴대가 간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김일순(전동스쿠터 동호인): 특별한 기술없이 탈 수 있어서 균형감각도 익힐 수 있고요.
참 좋은 것 같아요.
⊙기자: 최근에는 전동스쿠터를 출퇴근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박기원(전동스쿠터 동호인): 출근할 때 길 막히는 거 없이 편하게 가니까 오히려 날 좋은 날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죠.
⊙기자: 여성과 노년층의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동스쿠터는 현재 1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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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활기차게]소리없이 강하다 ‘전동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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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15 21:52:5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주말 레포츠 시간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고 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친환경적 레포츠 전동스쿠터입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소리없이 강하게 도심을 질주하는 전동스쿠터.
기름 대신 충전지를 사용하고 소음이 전혀 없는 친환경적 레포츠입니다.
⊙최순철(전동스쿠터 동호인): 보다 속도감도 있고 그 다음에 환경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이런 공원이나 도심지역에서 편하게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기자: 전동스쿠터는 손잡이를 잡고 타는 킥보드형과 자전거와 비슷한 안장형으로 구분됩니다.
오르막에서는 동력의 힘으로, 평지에서는 본인의 힘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데다 휴대가 간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김일순(전동스쿠터 동호인): 특별한 기술없이 탈 수 있어서 균형감각도 익힐 수 있고요.
참 좋은 것 같아요.
⊙기자: 최근에는 전동스쿠터를 출퇴근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박기원(전동스쿠터 동호인): 출근할 때 길 막히는 거 없이 편하게 가니까 오히려 날 좋은 날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죠.
⊙기자: 여성과 노년층의 참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동스쿠터는 현재 1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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