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전자매뉴얼로 방사능 재난 대응”
입력 2023.01.11 (08:47)
수정 2023.0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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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을 구축해 방사능재난 대응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은 기존 방사능재난 발생 시 활용하던 글자 위주의 매뉴얼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임무 매뉴얼의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은 기존 방사능재난 발생 시 활용하던 글자 위주의 매뉴얼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임무 매뉴얼의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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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전자매뉴얼로 방사능 재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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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08:47:53
- 수정2023-01-11 08:55:04
울산시 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을 구축해 방사능재난 대응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은 기존 방사능재난 발생 시 활용하던 글자 위주의 매뉴얼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임무 매뉴얼의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전자매뉴얼·디지털상황판 시스템은 기존 방사능재난 발생 시 활용하던 글자 위주의 매뉴얼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임무 매뉴얼의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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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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