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재건축 조사 강남 전역 확대
입력 2005.05.11 (22:0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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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교통부가 재건축 조사범위를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권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현재 주택국 주거환경과에 설치돼 있는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을 별도조직으로 개편하고 주택공사와 한국감정원, 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재건축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현재 주택국 주거환경과에 설치돼 있는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을 별도조직으로 개편하고 주택공사와 한국감정원, 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재건축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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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교부, 재건축 조사 강남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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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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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설교통부가 재건축 조사범위를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권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현재 주택국 주거환경과에 설치돼 있는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을 별도조직으로 개편하고 주택공사와 한국감정원, 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재건축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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