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오닐 없이 3연승 질주 外 2건
입력 2005.05.13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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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NBA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오닐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파죽의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닐이 부상으로 빠진 마이애미.
그러나 전혀 흔들림 없이 거침없는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오닐 대신 출전한 35살 백전노장 모닝의 맹활약에 오닐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떠오르는 별 웨이드 역시 31득점을 올리며 워싱턴전 102:95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레이 앨런이 맹활약한 시애틀은 샌안토니오를 힘겹게 꺾고 2패 뒤에 1승을 거두었습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풋볼 템파베이의 구단주인 마이콘 글레이저의 맨처스터 인수에 항의하는 시위입니다.
이들은 글레이저가 돈에만 관심이 있다며 화염식까지 하는 등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즈와 싱, 엘스와 미켈슨의 한 달여 만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바이런넬슨챔피언십 1라운드.
그러나 첫날 선두는 7언더파를 친 애플비었고 빅4 가운데는 엘스가 6언더파로 가장 앞섰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닐이 부상으로 빠진 마이애미.
그러나 전혀 흔들림 없이 거침없는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오닐 대신 출전한 35살 백전노장 모닝의 맹활약에 오닐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떠오르는 별 웨이드 역시 31득점을 올리며 워싱턴전 102:95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레이 앨런이 맹활약한 시애틀은 샌안토니오를 힘겹게 꺾고 2패 뒤에 1승을 거두었습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풋볼 템파베이의 구단주인 마이콘 글레이저의 맨처스터 인수에 항의하는 시위입니다.
이들은 글레이저가 돈에만 관심이 있다며 화염식까지 하는 등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즈와 싱, 엘스와 미켈슨의 한 달여 만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바이런넬슨챔피언십 1라운드.
그러나 첫날 선두는 7언더파를 친 애플비었고 빅4 가운데는 엘스가 6언더파로 가장 앞섰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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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오닐 없이 3연승 질주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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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13 21:56:47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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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NBA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가 오닐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파죽의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밖에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닐이 부상으로 빠진 마이애미.
그러나 전혀 흔들림 없이 거침없는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오닐 대신 출전한 35살 백전노장 모닝의 맹활약에 오닐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떠오르는 별 웨이드 역시 31득점을 올리며 워싱턴전 102:95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레이 앨런이 맹활약한 시애틀은 샌안토니오를 힘겹게 꺾고 2패 뒤에 1승을 거두었습니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풋볼 템파베이의 구단주인 마이콘 글레이저의 맨처스터 인수에 항의하는 시위입니다.
이들은 글레이저가 돈에만 관심이 있다며 화염식까지 하는 등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우즈와 싱, 엘스와 미켈슨의 한 달여 만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바이런넬슨챔피언십 1라운드.
그러나 첫날 선두는 7언더파를 친 애플비었고 빅4 가운데는 엘스가 6언더파로 가장 앞섰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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