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축구협, 북·일전 제3국·무관중 징계 수용 外 2건
입력 2005.05.17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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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 FIFA가 결정한 북일전의 무관중 제3국 개최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지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FIFA는 이례적으로 북일전에 보안책임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한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 이란전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가 이번 주 안에 팀과 재계약을 맺고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네덜란드 NOS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 이란전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가 이번 주 안에 팀과 재계약을 맺고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네덜란드 NOS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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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축구협, 북·일전 제3국·무관중 징계 수용 外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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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5-17 21:50:2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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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 FIFA가 결정한 북일전의 무관중 제3국 개최에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지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FIFA는 이례적으로 북일전에 보안책임자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한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3일 이란전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가 이번 주 안에 팀과 재계약을 맺고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네덜란드 NOS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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