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취업자 수 3년 만에 최다…고용률은 5년 만에 최고
입력 2023.01.12 (08:58)
수정 2023.01.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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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의 취업자 수가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2%인 만 천 명이 늘어난 56만 6천 명으로 2019년 57만 천 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률은 59.2%로 2017년의 59.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만 9천 명으로 2015년 만 7천 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었고, 실업률은 3.2%로 역시 2015년 2.9%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2%인 만 천 명이 늘어난 56만 6천 명으로 2019년 57만 천 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률은 59.2%로 2017년의 59.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만 9천 명으로 2015년 만 7천 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었고, 실업률은 3.2%로 역시 2015년 2.9%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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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취업자 수 3년 만에 최다…고용률은 5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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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08:58:28
- 수정2023-01-12 09:03:30
지난해 울산지역의 취업자 수가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2%인 만 천 명이 늘어난 56만 6천 명으로 2019년 57만 천 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률은 59.2%로 2017년의 59.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만 9천 명으로 2015년 만 7천 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었고, 실업률은 3.2%로 역시 2015년 2.9%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2%인 만 천 명이 늘어난 56만 6천 명으로 2019년 57만 천 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고용률은 59.2%로 2017년의 59.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실업자는 만 9천 명으로 2015년 만 7천 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었고, 실업률은 3.2%로 역시 2015년 2.9%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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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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