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주역 터 재개발 ‘철도문화공원’ 완성 단계

입력 2023.01.13 (10:25) 수정 2023.01.13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 진주역 자리를 재개발하는 철도문화공원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옛 진주역 터 재개발 ‘철도문화공원’ 완성 단계
    • 입력 2023-01-13 10:25:06
    • 수정2023-01-13 10:26:40
    930뉴스(창원)
옛 진주역 자리를 재개발하는 철도문화공원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터의 4만 2천 ㎡ 규모로, 100년 역사의 차량 정비고와 철도 차량 위치를 바꾸는 전차대 등의 원형을 보존하고,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