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5언더파 단독 선두 外 3건

입력 2005.06.01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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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고생 김하늘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조경희와 김은진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신일고등학교가 주엽고등학교를 6:4로, 경기고등학교가 유신고등학교를 5:1로 물리치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경찰체육단의 김재훈이 한국실업유도 최강전 남자 73kg급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장문경에게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고 제주도청의 양미경은 여자부 57kg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앵커: 대구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2011년 세계 육상 개최권을 두고 스페인의 발렌시아 등 7개 도시와 본격적인 유치경쟁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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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늘, 5언더파 단독 선두 外 3건
    • 입력 2005-06-01 21:53:1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여고생 김하늘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조경희와 김은진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앵커: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신일고등학교가 주엽고등학교를 6:4로, 경기고등학교가 유신고등학교를 5:1로 물리치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앵커: 경찰체육단의 김재훈이 한국실업유도 최강전 남자 73kg급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장문경에게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고 제주도청의 양미경은 여자부 57kg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앵커: 대구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2011년 세계 육상 개최권을 두고 스페인의 발렌시아 등 7개 도시와 본격적인 유치경쟁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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