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시장 등 3곳 “수산물 사면 최대 30% 환급”
입력 2023.01.14 (21:30)
수정 2023.01.14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을 맞아 마산어시장과 통영서호, 남해전통시장 등 3곳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전통시장 3곳은 오는 2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한 사람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3곳은 오는 2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한 사람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산어시장 등 3곳 “수산물 사면 최대 30% 환급”
-
- 입력 2023-01-14 21:30:06
- 수정2023-01-14 21:52:24
설을 맞아 마산어시장과 통영서호, 남해전통시장 등 3곳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전통시장 3곳은 오는 2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한 사람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3곳은 오는 21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한 사람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