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박지성과 이적 문제 논의할 것” 外 2건

입력 2005.06.08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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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여부가 히딩크 감독과의 면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히딩크 감독은 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박지성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네덜란드 일간지 알 헤메인 다흐 블라드가 보도했습니다.
⊙앵커: KT컵 국제여자하키 개회식이 오늘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영국 등 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일부터 16일까지 풀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립니다.
⊙앵커: 김정길 대한올림픽 위원장은 오늘 올림픽회관에서 페루의 이반 디보스, 네덜란드의 보리스맨 등 6개국 IOC 위원들과 만나 다음달 싱가포르 IOC총회 올림픽종목 투표에서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유지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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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딩크 감독, “박지성과 이적 문제 논의할 것” 外 2건
    • 입력 2005-06-08 21:53:0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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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여부가 히딩크 감독과의 면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히딩크 감독은 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박지성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네덜란드 일간지 알 헤메인 다흐 블라드가 보도했습니다. ⊙앵커: KT컵 국제여자하키 개회식이 오늘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영국 등 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일부터 16일까지 풀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립니다. ⊙앵커: 김정길 대한올림픽 위원장은 오늘 올림픽회관에서 페루의 이반 디보스, 네덜란드의 보리스맨 등 6개국 IOC 위원들과 만나 다음달 싱가포르 IOC총회 올림픽종목 투표에서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유지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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